'어쩌다사장' 조인성X남주혁X박병은, 거친 파도 속 낚시 도전 성공할까[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3.25 22: 30

 '어쩌다 사장'에서 조인성과 남주혁과 박병은이 비 내리는 바다에서 낚시에 도전했지만 엄청난 파도라는 벽에 부딪혔다.
25일 방영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 4일차 영업을 마치고 박병은과 남주혁과 신승환이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찾아왔다. 
윤경호는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장작을 패기 시작했다. 조인성과 차태현은 윤경호가 장작을 패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장작 패는 것을 마친 윤경호는 창고로 가서 빈 가게의 물건을 채웠다. 

'어쩌다사장' 방송화면

이날 연이어 슈퍼 손님들이 찾아왔다. 윤경호가 깔끔하게 정리해둔 새 가격표로 인해 계산도 더 빨라졌다. 차태현은 윤경호의 센스에 감탄했다.
조인성은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재화가 가져다 준 반찬과 어제 끓은 된장 찌개와 어묵탕을 내며 정갈한 한 상을 차려냈다. 세 사람은 사이좋게 아침을 나눠먹으면서 결혼 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차태현은 "큰 애 낳았을 때 산후조리원에 안와도 된다고 해서 3일 동안 안가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어쩌다사장' 방송화면
윤경호는 40kg 가까이 살을 감량한 사연도 털어놨다. 윤경호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하게 됐다. 봉준호 감독님이 살을 찌웠으면 좋겠다고 해서 막 먹었는다. 그 이후에 '군함도'에 캐스팅 됐다. 류승완 감독이 20kg 이상 뺄 수 있으면 캐스팅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옥자' 때 98kg까지 찌우고 '군함도' 때 60kg 정도까지 뺐다. 그 이후에 연락이 안온다"고 웃픈 사연을 고백했다.
점심 식사 손님이 찾아왔다. 윤경호는 퇴근 하지 못하고 점심 장사까지 거들었다. 손님들은 윤경호를 알아보는 척을 했지만 나오지 않은 작품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재 점심 손님은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는 일은 도로 공사 직원들이었다. 도로 공사 지구언들은 도로가 완성 될 때까지 숙소에서 나와서 살며 전국을 돌아다녔다. 윤경호는 마침내 1박 2일간의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퇴근했다.
두 남매가 사이 좋게 인형 뽑기를 하기 위해 슈퍼를 찾았다. 오빠는 동전을 집어 넣는 족족 인형을 뽑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 
점심 영업 마지막 손님들이 찾아왔다. 조인성은 라면을 먹는 여자 손님에게 맛있게 먹는 리액션을 보여달라고 짓궃게 장난을 쳤다. 여자 손님은 조인성의 장난에 열정적으로 호응했다.
점심 영업을 마친 조인성과 차태현은 동네 보건소를 찾았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사이좋게 침을 맞았다. 두 사람은 침을 맞고 돌아오면서 검둥이와 함께 마을을 산책했다.
아르바이트 생 없이 오붓하게 차태현과 조인성은 저녁 장사를 준비했다. 저녁 영업의 첫 손님은 어제 저녁에도 찾아온 노부부 네 명이었다. 차태현은 자연스럽게 노부부들의 대화에 참여했다. 조인성은 자식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씁쓸해 했다. 조인성은 "난 불행한 건가 그래서. 결혼도 못했다"고 말했다. 
'어쩌다사장' 방송화면
노부부에 이어 엄마와 할머니 그리고 남매가 다음 손님으로 찾아왔다. 조인성은 라면과 명란 달걀 말이를 빠르게 요리했고, 차태현은 설거지를 했다. 뒤이어 찾아온 네 명의 손님은 산천어 구이와 달걀 말이와 라면을 주문했다. 
남매 중 누나는 야무진 먹방을 선보였지만 남동생은 음식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남매 테이블에서 달걀 말이 추가 주문이 이어졌다. 누나는 야무지게 두 번재 달걀 말이를 먹었다. 차태현은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차태현은 음식을 먹지 않는 정섭이를 위해서 피자를 만들어서 포장을 해줬다. 
낚시를 사랑하는 이장과 세 명의 손님이 가게를 찾았다. 낚시를 사랑하는 손님들과 부부 손님은 낚시 이야기를 나눴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조인성의 라면 솜씨를 칭찬했다. 조인성은 "며칠 촬영을 하러 왔는데, 너무 잘해주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깊어 가는 저녁 첫 날 찾아왔던 두 명의 손님이 다시 찾아왔다. 조인성은 직접 맥주 까지 따라주는 서비스를 해주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영업 4일차 저녁, 요란한 아르바이트생 신승환이 찾아왔다. 신승환은 빨간색 패딩과 함께 개업띠를 하고 등장했다. 하지만 조인성과 차태현은 별다른 관심을 주지 않았다. 조인성은 오자마자 신승환에게 멸치 손질을 하라고 시켰다. 
'어쩌다사장' 방송화면
신승환은 시나리오 작가를 꿈꿨던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이끌었다. 신승환이 멸치를 손질하며 대화를 나누는 동안 차태현은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 하면서 슈퍼를 찾아온 손님을 맞이했다. 
손님들이 모두 떠나가고 주방과 매출 정산을 마치고 완벽하게 정리를 마쳤다. 신승환은 정리가 끝난 이후에 산천어 구이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신승환은 산천어 구이의 맛에 감탄하며 열심히 먹방을 했다. 
신승환이 서울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세 사람은 편안하게 한 끼 식사를 시작했다. 신승환은 식재료를 잡으러 바다를 가는 조인성을 대신해서 라면 조리에 나서야 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함께 낚시를 떠나는 박병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병은은 엄청난 자신감을 표현했다. 박병은은 조수를 데려오겠다고 했다. 차태현은 "계속 대게 라면만 내서 새로운 메뉴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조인성은 신승환에게 점심 장사를 부탁했다. 신승환은 야심 넘치게 여러 메뉴를 제안했다. 조인성은 "내일도 그런 소리 할 수 있나 보자. 내일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승환은 대게 라면과 짜장라면과 짜파구리를 팔기로 결정했다. 조인성은 신승환에게 인수인계를 시작했다. 신승환은 재료 창고까지 방문해서 야무지게 인수인계를 받았다. 
신승환의 식탐은 계속 이어졌다. 신승환은 곶감에 이어 팔다 남은 호빵을 먹기 위해 나섰다. 신승환은 불어터진 호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컵에 물을 담아 호빵 익히기에 나섰지만 컵에 호빵을 빠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새벽 조인성은 왕복 4시간 거리에 있는 공현진항으로 여정을 떠났다. 속초로 진입하자 겨울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항구에는 남주혁과 박병은이 미리 기다리고 있었다. 남주혁과 박병은은 조인성과 함께 '안시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였다. 조인성은 친구들을 위해서 아침 식사까지 준비했다. 
남주혁과 조인성과 박병은은 따듯한 커피와 햄버거를 나눠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배에 올랐다. 조인성은 "그때의 주혁이와 지금의 주혁이와는 엄청난 차이다. 최고의 배우가 됐다. 모시기 힘든 분이다"라고 칭찬했다. 
비가 오는 바다에 파도가 치면서 배에 탄 세 사람은 두려움에 떨었다. 제대로 앉을 수도 없이 파도가 치는 와중에 배는 점점 더 먼 바다로 향했다. 박병은은 계속해서 낚시와 관련된 자신감을 보였다. 조인성은 박병은의 말을 믿지 않았다. 조인성은 엄청난 파도에 멀미를 느끼기 직전이었다. 남주혁은 힘들어 하는 조인성을 위해 핫팩을 손에 올려줬다. 
엄청난 파도에 고생하던 세 사람은 원래 조업지를 가기 직전에 배를 멈추고 낚시에 나섰다. 하지만 조인성은 낚시를 시작하기도 전에 멀미로 쓰러졌다. /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