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어쩌나' 김수미 "이유리, 며느리 삼으려 했다" 깜짝 고백 ('수미산장')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3.26 00: 22

‘수미산장’에서 김수미가 아들이 서효림과 결혼하기 전, 이유리를 며느리감으로 점찍어놨던 일화를 깜짝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SKY 채널 예능 ‘수미산장’에서 이유리,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배우 이유리부터 개그맨 허경환이 ‘수미산장’을 찾아왔고 “생신축하드린다”고 큰절로 김수미의 생일을 축하했다.김수미는 생각지 못한 생일 이벤트에 “고맙다”며 즉석에서 용돈을 투척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이유리가 왜 김수미의 딸인지 묻자 김수미는 “내가 딸로 삼았다”면서 과거 2010년 ‘당돌한 여자’라는 드라마에서 고부사이로 인연이 됐다고 했다.
무려 10년 전 일화에 김수미는 “탐나더라, 그 날 연애하는지 물어봐, 만약 없다고 하면 우리 아들 소개시켜주려 했다”고 폭탄 고백하면서 “근데 두달 후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했고 이유리도 “결혼 후 (며느리 삼으려 했던 것)알게 됐다”며 웃음 지었다. 
이어 허경환에 대해선 “아들같은 장동민과 절친, 아들의 친구면 내 아들”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김수미는 허경환과 이유리’의 인연을 묻자, 두 사람은 편스토랑’에서 알게됐다며 한 살. 차이라고 했다. 
이에 모두 “진짜 남매처럼 닮았다”고 하자, 허경환은 “어디에서 외모 뒤지지 않는 사람들”이라며 자화자찬, 박명수가 “경환이 개그계에서 외모 1등이다”고 하자, 김수미도 “잘생겼다, 박명수보다가 정신이 번쩍 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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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미산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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