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에서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 쉽지 않은 스킨십을 깜짝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SKY 채널 예능 ‘수미산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경환, 이유리가 출연한 가운데 모두 “진짜 남매처럼 닮았다”고 하자, 허경환은 “어디에서 외모 뒤지지 않는 사람들”이라며 자화자찬, 박명수가 “경환이 개그계에서 외모 1등이다”고 하자, 김수미도 “잘생겼다, 박명수보다가 정신이 번쩍 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유리는 가져온 꽃게를 손질하기 시작, 능숙한 칼질로 또 한번 요리 금손 면모를 뽐냈다. 이를 이어 김수미가 원조 손맛을 폭발, 순식간에 음식을 완성했다.
이유리는 “막간을 이용해 쇼를 보여드리겠다”면서 손가락에 불을 살짝 옮기며 철판 불쇼를 펼쳤다.철판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웠다고. 채소 위에 럼을 뿌린 후 손으로 불을 톡 옮기더니 보는 재미까지 있는 철판 요리를 완성했다. 하지만 결국 머리카락이 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불쇼와 함께 완성된 철판요리 볶음 비주얼에 모두 감탄, 모두 함께 맛 보기로 했다. 이어 김수미표 닭게탕도 완성됐고, 모두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먹방에 빠졌다.
무엇보다 이날 박명수는 김수미에게 “혹시 남편 분과 뽀뽀하시냐”며 기습질문, 김수미는 “한 50년 된 것 같다, (쿨하게)애만 낳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도 “아내 (한수민과) 뽀뽀를 잘 못해, 아이 때문에”라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수미산장’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