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레이먼킴 딸, YG가 캐스팅할 신비로운 비주얼 [Oh!마이 Baby]

레이먼킴의 아내 김지우가 딸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프지 마 꼬맹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의 딸은 테이블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은 변함없다. 8살 초등학생인데 엄마를 똑닮은 신비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김지우는 그런 딸의 건강을 염려하는 메시지로 팬들의 폭풍공감을 이끌고 있다. 

한편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김지우는 셰프 레이 킴과 2013년 5월 결혼해 이듬해 딸 루아나리를 낳았다. 이후에는 각종 뮤지컬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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