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권미진이 '아빠 껌딱지'가 된 딸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을 뺏겼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의 딸이 아빠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생후 46일을 맞은 딸은 아빠의 품 속에서 울지도 않고, 말똥말똥한 눈빛을 보였다.
한 지인이 "너무이뻐 진짜"라는 댓글을 남기자, 엄마 권미진은 "언니~ 쟤 내가 안으면 울다가 오빠가 안으면 뚝 그칠 때 많거든? 왜일까? 왜지? 진짜 벌써 섭섭할라 그래"라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개그콘서트-헬스걸'을 통해 50kg을 감량한 권미진은 지난 2월 9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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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미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