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독일 남편, 함소원♥진화처럼 수영복 밀착 스킨십 “강제 휴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26 14: 12

개그우먼 김혜선이 남편과의 달달한 휴가를 공개했다. 
김혜선은 26일 자신의 SNS에 “요즘같은 시기에 주말,평일 쉬지않고 일함에 너무 감사하지만, 반대로 남편과의 시간에 소홀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했는데. 안그래도 빨리 빨리가 몸에 배여있는 한국에서, 가장 빠릿한 한국여자랑 느린 나라에서 온 독일 나무늘보 우리 남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옆에서 적응하느라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투정 한번없이 항상 사랑한다,힘내라는 말만 해주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강제 휴가쯤이야. 남편이 매일 노래 불렀던 통영. 그 통영에서 소중한 인연. 마스크써도 이제 알아봐주시는 우리 남편 . 챙겨주신 마음까지도, 선물 감사합니다. 통영이 다 이렇게 친절하고,다 맛있는거냐며”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어느곳을 여행해도 좋은 곳에 머물고,맛난것만 먹게 해주고픈 마음. 앞으로 더 자주 강제휴가 가요 우리. 그걸 위해서라도 더 즐겁게 즐기며 일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선은 남편과 수영복을 입고 월풀 스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밀착 스킨십을 하며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혜선은 2018년, 세 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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