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성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달 만에 집에 오신 남푠님! 애들 보내고 잠깐의 데이뚜. 진짜 소듕한 시간. 우리 대학생 커플 같네. 현실은 애 셋 부부. 오늘 다시 제주 가면 언제 올지 모른다는.. 내가 애 셋 데리고 제주도로 가볼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과 정조국은 두 달 만에 재회,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커플 캡을 나눠쓴 두 사람은 마치 대학생 커플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두 사람 모두 큰 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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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