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 36살 애둘맘 고충 "한살이라도 젊을 때 애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26 14: 06

방송인 유하나가 둘째 아들의 사회생활(?)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25일 자신의 SNS에 “너의 인생 첫 번째 사회생활. 큰헌이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땐 나도 한 열정했는데, 확실히 체력이.. 혼자 지쳐 앉아있었음”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그리고 처음 온 것 같지 않았던 동그리.. 리듬에 몸을 맡기던 동그리.. 앞으로 반팔 입고 가야지.. 땀을..땀을....#트니트니 #야옹이선생님 은 종일 저렇게 뛰고 살이 더 찌신건 미스테리”라는 글을 덧붙였다. 

특히 유하나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애놔야 하는겨~는 문센다니는 엄마들에게 해야하는 말. 뭐했다고 제대로 정신 못차리겠는 저녁”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육아맘들의 폭풍공감을 이끌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유하나는 마스크를 쓴 채 둘째 아들과 문센 활동을 하고 있다. 둘째 아들은 엄마와 달리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적인 친화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이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1년 한화 이글스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해 둘째 아들까지 낳아 다둥이 엄마가 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