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폭풍 성장 후 ‘파스타 홀릭’ 된 막내딸 근황 “먹는 거에 진심”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막내딸의 근황을 전했다.

선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는 거에 진심인 우리 막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의 막내딸은 포크를 들고 야무지게 파스타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입을 크게 벌리고 눈을 꼭 감은 채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는 막내딸은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지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 후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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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