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이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휘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해보면 함께 한 게 너무 많네요. 방송도 같이 하고 라디오도 같이 나가고 라이브 커머스도 같이 하고 대학생 신입생들 상대로 부부 토크쇼도 하고 이 정도면 진정한 개그 듀엣. 다음에 또 뭐 해볼까 예둥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휘순, 천예지 부부는 ‘박명수의 라디오쇼’부터 라이브 방송, 토크쇼 등 부부가 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결혼 후 더욱 밝아진 박휘순의 얼굴이 인상적이며, 박휘순은 결혼 후 아내로 인해 달라진 일상과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해 17세 연하 비연예인 천예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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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휘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