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컴백을 선언한 가수 성시경이 라면 예찬론을 펼쳤다.
성시경은 26일 개인 SNS에 “다이어트 얘기나온김에 라면이나 끓여먹읍시다. 참신새라면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어요 참 라면은 누가만들었는지... 냉동산에 남은 새우 소세지가 좋은 역할을 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술 안 먹고 아침 6시에 깨서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가려구요. 다이어트 한다해도 운동하고 술 줄이는 거니까 맛난 음식은 계속 올려드릴께요. 근데...조금 졸리다. 좋은하루 보내시길”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라면 3종 세트가 담겨 있다. 성시경은 달걀, 칵테일 새우, 소시지까지 곁들여 맛깔난 한 끼를 먹었다. 라면 하나도 정성스럽게 요리처럼 끓여 먹는 그를 보며 팬들은 또다시 감탄했다.
성시경은 전날 “앨범은 5월에 나옵니다. 대단한 앨범은 아니지만 나쁜 앨범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랄까 히트할 거라고 기대도 안해요. 다만 조금 후련해질 것 같아요”라며 5월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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