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인님' 측 "이민기 알몸 샤워신 논란, 합리적인 조치 취할 것"[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26 19: 19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이 이민기의 알몸 샤워신으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 측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오! 주인님' 제작진은 26일 오후 OSEN에 이민기의 알몸 샤워신 성희롱 논란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합리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첫 방송된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 연출 오다영)에서는 방송 말미 한비수(이민기 분)의 알몸 샤워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비수는 집에서 샤워를 하고 있던 중 화장실에 들어온 오주인(나나 분)을 마주하고 깜짝 놀란다.문제는 해당 장면에서 이민기의 알몸이 노출됐다는 것. 엉덩이 부분에 복숭아 이모티콘을 가린 채 뒤태가 그대로 전파를 탔고, 해당 장면은 종영 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장면이 보기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로, 이민기와 나나가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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