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윤여정, 숙소 자물쇠 열리지 않아 당황… 최우식 긴급 호출! [종합]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26 21: 21

윤여정이 최우식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6일에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새로운 손님들에게 방 안내를 하던 도중 윤여정이 최우식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윤스테이'에는 한국어학당 여학생들이 방문했다. 이서진은 역으로 스위스 손님을 픽업하러 갔다. 이서진의 부탁에 윤여정은 최우식과 함께 방 안내를 맡았다. 윤여정은 처음 맡아보는 방 안내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여정은 손님들과 함께 숙소로 가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루마니아에서 온 손님은 "러시아어를 배웠는데 한국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그 친구들이 한국은 따뜻한 나라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라고 공감했다. 
윤여정은 손님들과 함께 숙소에 도착했지만 자물쇠를 열지 못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윤여정은 최우식을 불렀다. 최우식은 또 다른 방에서 손님들에게 방을 안내하고 있었다. 최우식은 윤여정의 SOS에 바로 출동했다. 
최우식은 심각한 척 했다가 바로 자물쇠 여는 방법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여정은 사무실로 돌아와 최우식과 이야기를 나눴다. 최우식은 윤여정이 부르는 소리를 못 들어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최우식은 "소리가 들렸다 안 들렸다해서 귀신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여정은 "귀신이었다. 나였다. 할머니 귀신"이라며 "네 쪽으로 뛰어갈 수도 없고 막막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방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정유미와 박서준은 윤여정의 이야기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 모습을 본 윤여정은 "나는 우식이 내려올 때까지 길 잃은 할머니 같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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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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