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심수련, 유진 딸 김현수 살려줬다('펜트하우스2')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26 22: 28

‘펜트하우스2’ 나애교는 역시 심수련이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1회에서는 나애교(이지아 분)가 로건리(박은석 분) 앞에서 정체를 공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로건리는 과거 심수련이 하고 있던 목걸이 장식을 나애교가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가 심수련임을 알아차렸다. 로건리는 심수련을 찾아가서 따뜻하게 안으며 마음을 전했고, 재회한 두 사람은 애틋해했다.

그러나 나애교는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로건리가 별장에 와 있음을 알렸다. 주단태는 나애교와 로건리의 만남을 알고 분노했던 상황. 나애교의 전화를 받고 찾아가 로건리를 끌고갔다. 
모든 상황을 예상했던 나애교는 로건리를 구해냈다. 미리 손을 써서 로건리와 조비서(김동규 분)를 바꿔치기한 것. 이후 로건리는 다시 나애교를 찾아왔고, 심수련은 그녀의 정체를 아무도 알아서는 안 된다며 계획에 방해가 되지 말라고 말했다. 로건리는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그려졌던 배로나(김현수 분)가 살아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배로나는 병원에서 깨어나 주석훈(김영대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와 재회했다. 주석훈은 주단태가 배로나의 죽음에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병실에서 배로나를 살려준 심수련과 재회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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