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한국인상 받아야 돼"…'윤스테이', 능숙하고 프로페셔널하게! 마지막 영업 시작 [종합]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26 22: 43

'윤스테이' 멤버들이 마지막 손님을 맞았다. 
26일에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시작됐다. 
이날 '윤스테이' 식구들은 한국어학당 여학생들, 스위스에서 온 학생, 프랑스 유학생들을 마지막 손님으로 맞이했다. 손님들은 방을 배정받은 뒤 동백에 모여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등 금세 친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녁식사가 준비되자 손님들은 모두 식당으로 모였다. 최우식은 식당에 3명씩 모아 준비했다. 이어서 윤여정과 최우식은 손님들에게 저녁 메뉴를 설명했다. 손님들은 한국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막걸리까지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와 박서준은 메뉴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밀전병을 준비했다. 이서진은 "너무 빠르다. 조금 기다리는 맛도 있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이서진은 손님들에게 산수유 막걸리를 준비했다. 손님들은 막걸리의 맛에 감동했다. 
윤여정과 최우식은 손님들의 저녁 메뉴를 받았다. 프랑스에서 온 손님들은 윤여정에게 "함께 먹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윤여정은 "준비할 것이 많다"라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최우식은 떡갈비를 설명하며 "우리 떡갈비는 좀 다르다. 궁중레시피를 이용해서 요리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전채요리 밀전병을 맛 본 손님들은 맛에 감동했다. 손님들은 "채소가 많고 신선해서 맛이 다 느껴진다"라며 겨자소스까지 싹싹 긁어 먹었다. 
박서준은 떡갈비와 가래떡을 굽고 정유미는 수육을 준비했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윤여정은 "너무 여유롭다. 오더를 받아오면 서진이가 바로 받아가서 스파이 작전 같다. 시스템화가 너무 잘 돼 있다. 이걸 우리가 해낸다는 게 무슨 상을 받아야 할 것 같다. 장한 한국인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과 정유미는 능숙하게 메인 메뉴를 준비했다. 찜닭, 떡갈비, 수육 등 메인 메뉴가 준비되자 최우식, 이서진이 함께 서빙을 시작했다. 손님들은 메인 메뉴에 감동하며 식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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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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