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아들 연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레코드샵')에서는 장윤정이 아들 연우를 이야기 한 가운데, 오은영 박사가 '감정을 말로 표현 할 수 있는 아이'라고 칭찬해 이목을 끌었다.

본격적인 인생곡 공개에 앞서, 오은영은"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실수를 많이 했다. 하지만 잘 한것은 매를 들지 않고 육아를 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규현은 "저는 어려서 매를 맞았지만, 그 때문에 올바른 길을 갔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자, 오은영은 "매를 맞지 않았어도 훌륭한 사람으로 자랐을 것"이라며 "원래 규현씨 자체가 훌륭한 사람이었던 거다"라고 말해 규현을 감탄하게 했다.

윤종신이 "아티스트로서 철 들면 안되는데, 철이 든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오은영은 "사람은 변할 수 밖에 없다. 예전 노래보다 지금 노래가 더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윤종신이 미소를 숨기지 못하자 송은이는 "이렇게 일희일비 하는 거보면 오빠는 철이 안들었다. 아무리 흰머리를 염색해도 저 오빠는 철이 안들었다"며 놀렸고, 윤종신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정은 "우리 아들 연우 같은 경우에는 '힘들어 질 것 같다'고 예고를 한다"며 웃음지었다. 이에 오은영은 "아이가 감정을 말로 표현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건강한 태도"라고 응원했다. 장윤정은 "그래요? 정말 희안한 아이네"라며 웃었다.

한편 '8개월 넘도록 섭외가 없던 시절'에 대한 질문에 송은이는 "2014년도에 예능의 판도가 바뀌었을 때, 1년정도 쉬게 됐다"며 "슬펐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는 것이 굉장히 서글픈 일이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또 "우리가 그만두기 전까지는 잘리지 않을 방송을 만들어 보자고 만든 게 팟캐스트 였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은 "송은이씨는 위축되지 않고 항상 해 나간다"며 "이래서 인생에는 공격성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 뛰어난 추진력이 삶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며 말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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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신비한 레코드샵'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