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레코드샵' 오은영, 육아고민 "화를 참는 건 정말 힘들었다"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3.27 06: 27

'신비한 레코드샵'에서 오은영 박사가 육아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레코드샵')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화를 참는 건 참으로 힘들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실수를 많이 했다. 하지만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매를 들지 않고 육아를 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매 순간 후회의 연속이었다. '이렇게 해줄 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화를 참는 건 참으로 힘들었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에 규현은 "저는 어려서 매를 맞았지만, 그 때문에 올바른 길을 갔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자, 오은영은 "매를 맞지 않았어도 훌륭한 사람으로 자랐을 것"이라며 "원래 규현씨 자체가 훌륭한 사람이었던 거다"라고 말해 규현을 감탄하게 했다. 
이 날 임도형의 어머니가 특별 출연해 "도형이의 연예계 진출로 둘째가 서운해한다. 첫째와 둘째를 공평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문의했다. 이에 오은영은 "아이들과 개별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라. 아이들이 정말 듣고 싶은 말은 '고맙다', '잘했다'가 아니라 '사랑한다'라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맞다. 연우도 그 말에 감동을 받더라"라고 공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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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신비한 레코드샵'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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