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 "하는 족족 안돼… 그래도 추억" 방첨지의 기묘한 하루 [종합]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27 00: 01

성훈이 하는 일 마다 안되는 기묘한 하루를 보냈다. 
2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드라마 촬영 후 퇴근해 홀로 하루를 보내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아침 7시에 드라마 촬영 후 집으로 퇴근했다. 이 모습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이렇게 촬영이 늦게 끝나나"라고 물었다. 이 모습을 본 이장우는 "성훈 회원님이 드라마에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그래서 밤 촬영이 많을 것. 나는 낮에 촬영하니까 밤에는 쉰다"라고 말했다. 성훈이 현재 드라마에서 불륜 캐릭터를 연기 하고 있기 때문에 밤 촬영이 많다는 것. 

성훈은 피곤하지만 반려견 양희의 식사를 챙기고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침대에 누웠지만 불면증 때문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성훈은 "촬영장에서 피곤하니까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훈은 "적게 자면 2~3시간, 많이 자면 7시간 정도 잔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이장우는 "나는 잠이 좀 없는 편인데 8시간 정도 자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잠을 이루지 못한 성훈은 인천공항 전망대로 향했다. 하지만 전망대는 황사, 미세먼지 등 기상상황 악화로 휴관이었다. 성훈은 아쉬운 마음에 전망대 테라스에 앉았지만 비행기는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렸다. 성훈은 "비행기 날아가는 거 보고 싶었는데"라며 허탈해했다. 
성훈은 한적한 바닷가로 향해 조개구이와 대게를 주문했다. 대게 다리를 집어 한 입 가득 넣고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이 모습을 본 박나래는 "비행기 안 봐도 된다. 이걸 먹고 왔으면 됐다"라며 부러워했다. 성훈은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맛있게 대게를 먹었다. 
박나래는 "장우 회원님과 성훈 회원님이 입맛이 비슷한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왕자 입맛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식사를 마친 후 바닷가 근처에 있는 강아지에게 인사한 후 다시 차에 올랐다. 
성훈은 퀭한 얼굴로 또 다른 바닷가로 향했다. 성훈은 바닷가에 있는 오락실 문을 열었지만 문은 닫혀 있었다. 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거기가 11시 이후엔 영업을 하는 곳인데"라며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다"라고 씁쓸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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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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