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2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과거의 날씬했던 모습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몸무게를 공개하고 나서 댓글을 봤는데 박나래가 60kg밖에 안 나가냐는 얘기도 있더라. TV로 보면 1.5배 불어서 보인다는 얘기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건강에 적신호가 왔고 소속사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자는 얘길 계속 했다. 근데 살이 쪄서 못 찍고 있었다. 이번에 사활을 걸고 다이어트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땀복까지 챙겨입고 공복 사이클링을 시작했다. 박나래는 "공복에 30분 정도 탄다"라며 "이렇게 산 지 한 달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운동을 마친 후 프로틴바를 만들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프로틴바를 먹으면 텐션이 확실히 오른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견과류와 꿀, 프로틴을 넣고 프로틴바를 만들었다. 박나래는 맛을 보며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박나래는 프로틴바를 소분하며 비주얼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아무도 안 달라고 할 것 같다.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입맛이 싹 달아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틴바를 꺼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맛을 본 후 "맛있다. 초코바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나래는 프로필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는 진지하게 청순 가련한 느낌으로 가고 싶다"라며 "한지민 스타일, 송혜교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공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최대한 노출있는 의상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나래는 폴댄스에 재도전했다. 박나래는 열심히 운동을 한 후 몸무게를 측정하자 59kg이 나와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나래는 스튜디오에서 "현재 53.9kg"이라고 말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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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