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했다.
26일에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시작된 가운데 유학생 손님들이 박서준을 보고 환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유학생 여자 손님들에게 정유미, 박서준을 소개했다. 손님들은 박서준을 보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저녁을 준비하며 최우식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2시간 30분전부터 세팅에 돌입했다. 하지만 최우식은 세팅을 마친 후 쟁반을 챙기지 않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정유미는 밀전병 만들기에 돌입했다. 정유미는 양손으로 밀전병을 부치다가 급하게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은 수육을 준비했다. 박서준은 통계피, 월계수잎, 감초 등을 꺼냈다. 박서준은 "이걸 만들 때마다 마법사 약 제조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동백에 있는 손님들의 요청에 우유를 들고 들어갔다. 손님들은 난로를 통해 구운 군고구마를 먹으며 행복해했다. 최우식은 마지막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후 본격적으로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주방에 있는 정유미는 구운 밀전병에 채소를 넣고 말았다. 그 사이 박서준은 떡갈비를 치대기 시작했다. 정유미는 "소리 오랜만에 들어본다"라며 반가워했다.

21번째 마지막 손님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프랑스 손님들. 손님들은 기말고사 때문에 일정이 늦어지는 상황. 최우식은 프랑스어도 준비하고 윤여정은 이름까지 외워뒀지만 손님들은 5시 30분이 넘도록 도착하지 않았다. 그때 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손님들이 도착했다. 최우식은 준비한 프랑스어로 인사했다. 최우식은 손님들에게 "시험은 어땠나"라고 묻자 손님들은 묘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프랑스 출신의 손님 가브리엘은 박서준을 보자 무척 반가워했다. 가브리엘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봤다. 소름이 돋는다"라고 신기해했다. 최우식은 마지막으로 손님들에게 방 안내를 시작했다. 처음에 낯설어 헤맸던 최우식은 마지막 손님들에게 능숙하게 방을 설명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