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한지민st 사진 원해, 목표는 52kg" 폴댄스→미역국수 혹독 다이어트('나혼자산다')[어저께TV]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27 06: 52

박나래가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2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파프리카와 닭가슴살, 토마토를 꺼냈다. 이어서 동치미 육수를 꺼낸 후 미역으로 만든 국수를 넣었다. 박나래는 "면을 좋아하는데 다이어트를 하면 면을 못 먹는다. 미역국수는 칼로리가 20밖에 안되더라"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닭가슴살을 찢어 넣어 다이어트용 초계국수를 만들었다. 이어 박나래는 토마토에 꿀을 뿌린 후 고추냉이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술집에서 이렇게 안주로 먹은 적이 있는데 조합이 괜찮더라"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칼로리는 200~250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맛있다. 내가 다이어트 중이라는 걸 잊게 하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회사 상무와 프로필 컨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상무님은 "한지민 스타일로 원하는 거냐"라고 되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나래는 상무에게 "나는 진지하게 청순 가련한 느낌으로 가고 싶다"라며 "한지민 스타일, 송혜교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공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최대한 노출있는 의상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나래는 폴댄스 학원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스트레칭을 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폴댄스를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기안84는 "전기구이 통닭"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오랜만에 했음에도 여전한 실력을 보였다. 
하지만 박나래는 "몸이 너무 무겁다"라고 말했다. 이에 폴댄스 선생님은 "내일이면 가벼워질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고난이도의 에어워크 동작에 도전했지만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생님이 옆에 계셨지만 내가 내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내 몸이 왜 이렇게 됐을까 꾸준히 할 걸 생각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깔끔한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운동 후 몸무게를 재봤지만 감량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52kg까지 빼고 프로필 촬영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날 박나래는 스튜디오에서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53.9kg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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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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