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 연속된 불운에 분노를 터트렸다.
2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거듭되는 불운에 인터뷰 중 분노를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훈은 밤새 촬영 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잠을 이루지 못했고 외출을 감행했다. 하지만 목표했던 인천공항 전망대는 휴관 중이었고 황사에 날씨도 좋지 않았다. 성훈은 평소 자주 가는 오락실을 찾았지만 문이 닫혀 있었다.
성훈은 "양희 장난감 뽑아야겠다"라며 인형 뽑기에 도전했다. 성훈은 "지금까지 뽑기에 5천원 이상을 써 본 적이 없다. 잘 뽑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손담비는 "나는 한 번도 뽑아본 적이 없다"라며 "집게에 기름칠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성훈은 인형 뽑기에 4연속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인형뽑기를 실패할 때마다 옆에 있는 펀치를 때리고 공을 차면서 분노를 표현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인형뽑기를 포기한 성훈은 두더지 잡기에 도전했지만 돈이 들어가지 않아 웃음을자아냈다. 성훈은 "저런 날이 있다"라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또 다른 인형 뽑기에 도전했지만 계속 실패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모습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이래서 잠이 중요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2만원 정도 쓴 것 같다"라며 "왜 이렇게 되는 게 없냐라고 생각하는 하루가 나중에 추억에 남는다. 후회 되는 하루는 아니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성훈은 오늘 하루 어땠냐는 대답에 "그만해"라며 "하는 족족 돈만 먹고 미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좋은 추억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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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