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8' 마마무, 3연속 음치 추리 성공…실력자 촉 通했다! '믿듣맘무' [어저께TV]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27 06: 51

마마무가 음치 추리에 성공했다. 
26일에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에서는 게스트로 마마무가 등장한 가운데 실력자를 찾아내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날 립싱크 버전의 실력자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남자인 6번 실력자의 목소리는 'We all lie' 노래가 여자 목소리로 나와 반전 립싱크를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화사는 "김종국 선배님은 미성이지만 남성의 느낌이 있는데 저 분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 이게 함정인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무대로 나와 립싱크 무대를 선보였다. 마마무는 "너무나 여자 목소리 같다"라고 예감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음치 버전의 무대가 시작되자 마마무 멤버들은 더욱 헷갈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2번 분은 음치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한해는 "5번 분이 실력자 같다. 락발라드 하는 분들이 하는 마이크 잡는 습관이 있는데 그 부분을 그대로 하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마무 멤버들은 2번과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솔라는 "나는 사실 5번은 아니다. 나는 5번이 실력자라고 생각한다. 근데 의논했는데 5번에 의견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2번은 실력자일 경우 노래교실 3대 천왕, 음치의 경우 커버 댄스팀 '음치'의 멤버였다. 2번 미스터리 싱어는 당당하게 무대로 등장했다. 하지만 마마무의 예상대로 음치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2번 미스터리 싱어는 '방탄 주부단'의 멤버 배기숙씨였다. 
문별은 "영상으로 보다가 실제로 뵈니까 너무 신기하다"라며 "영상을 찾아보고 멤버들한테 보여준 적이 있다. 이렇게 뵈니까 너무 감동을 받았다. 열정하나로 이렇게 멋진 무대를 만드셨다.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점이 많은 무대를 본 느낌"이라고 말했다.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의 경우 저녁 8시에 락밴드로 변신하는 김대리, 음치의 경우 네일샵 원장님이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자 5번 미스터리 싱어는 눈빛이 바뀌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무대가 시작되자 락 스피릿이 가득찬 세션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였다. 마마무 멤버들은 음치 2명을 골라냈다. 
한편, 이날 마마무는 최종 선택에서 6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해 최종 실력자를 찾아내 '딩가딩가'의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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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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