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화사, 만나기 전부터 뚜렷한 개성 소문났던 아이" ('너목보8')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27 05: 08

마마무 문별이 데뷔 전 화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6일에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에서는 마마무 멤버들이 음치 추리에 나선 가운데 문별이 과거 화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종국은 마마무 멤버들에게 "네 분은 만나기 전에 서로에 대한 얘길 들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문별은 "화사를 만나기 전에 개성이 뚜렷한 아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땐 개성이 더 뚜렷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일 먼저 미스터리 싱어들의 비주얼만 보며 음치를 지목하는 코너에서 3번 미스터리 싱어는 깨물 하트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화사는 "실력자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별은 "키워드를 보기 전에는 실력자인 것 같았는데 키워드를 보니까 너무 아니다"라고 예감했다. 화사는 "실력자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추측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4번 미스터리 싱어를 보자 모두들 낯이 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아이돌 보컬 선생님', '2010년 데뷔'라는 키워드가 나왔다. 지숙은 "내가 2009년 데뷔인데 같이 활동했을 것 같다. 너무 낯이 익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마마무 멤버들은 최종적으로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3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노원 복지센터의 직원, 음치일 경우 서강대 음치 조교였다. 이 모습을 본 솔라는 "100% 음치다.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3번 미스터리 싱어는 긴 준비 끝에 무대를 준비했다. 마마무의 예측과 달리 3번 미스터리 싱어는 달달한 보이스를 가진 실력자였다. 그는 노원 복지센터의 직원 오준상이었다. 솔라는 "너무 죄송하다"라며 "저는 알아봤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마마무가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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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8'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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