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이서진 “첫사랑에 성공했다면 아이 몇살? 손주 본 친구 있다”(‘윤스테이’)[종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27 08: 15

‘윤스테이’ 이서진이 90년대생 손님들의 등장에 흥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마지막 저녁 영업을 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90년생 손님들이 체크인을 했다. 이서진은 “다들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오늘 온 손님들이 다들 젊다. 너무 영하다”고 했다. 

제작진은 “적응 못하겠네요?”라고 묻자 이서진은 “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자식 같은 애들인데 뭐”라며 씁쓸해 했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에콰도르에서 온 친구는 한국 문화를 굉장히 좋아한다더라. 어릴 때 샤이니를 보고 팬이 됐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제가 뮤직뱅크 MC를 오래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루마니아 친구는 한국말을 되게 잘한다. 손님들끼리 한국말이 나오면 ‘한국말 되게 잘하시네요’라고 한다. 되게 재미있다 여기”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거의 다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 9명 지금 한 테이블로 해야 한다. 라운드로”라며 “동네 중국집에서 돌리는 거 가져와서”라고 했다. 
특히 이서진은 “다 90년대생이다. 우식이보다 어리다”고 했다. 제작진은 이서진에게 “첫사랑에 성공했다면 아이가 몇 살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민망해 하며 웃더니 “손주 본 친구도 있다”고 말했고, 정유미는 “진짜? 거짓말”이라며 놀라했다. 
이서진은 90년대생 손님들에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 저녁 영업에서 프로페셔널하게 디저트를 준비했다. 배와 버터를 넣고 졸여 배조림을 만들기도.
이후 이서진은 인절미 와플에 배조림을 올려 장식하는 센스를 보여줬고 정유미는 “예쁘다”며 “위에 뭔가를 뿌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윤여정은 “배는 시나몬과 잘 어울린다”고 했고 이서진은 완성된 인절미 와플 위에 시나몬 가루를 뿌려 완성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윤스테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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