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이 시국에 역시..안중근 서거일 챙겨 '감동'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27 08: 41

드라마 ‘조선구마사’와 방송인 함소원 등이 중국 관련 이슈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가수 송가인이 안중근 의사 서거일을 기념했다.
송가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도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3월 26일 안중근 서거일”이라는 큰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안중근 의사는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여 일본의 침략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심문과 재판에서도 동양평화론을 설파하여 일본의 부당한 침략 행위를 알렸다. 그러나 일본은 동양평화론 저술을 완성할 때까지 사형 집행을 미루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1910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를 중국 여순 감옥에서 처형햐였다. 우리는 이 날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송가인의 넘치는 애국심에 감탄한 모양새다.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 명인은 무속인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조교이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은 최근 라이브 방송 중 중국인 시어머니에게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설명해 엄청난 비난을 받았지만 제대로 해명하지 않고 넘어갔다. 
‘빈센조’는 중국식 비빔밥 제품을 PPL 홍보해 물의를 빚었고 ‘조선구마사’ 측은 역사 왜곡 논란과 함께 중국풍 미술과 소품(월병 등) 등을 써 시청자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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