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60kg→53.9kg 다이어트 성공..갸름해진 턱선 “목표체중 52kg”(‘나혼산’)[종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27 11: 43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6kg 체중 감량에 성공, 갸름해진 턱선을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장우는 “주말 드라마 끝나고 많이 먹다 보니까 살이 쪘는데”라며 박나래를 보고 “어떻게 이렇게 (살이 빠졌나)”라며 놀라했다. 과거 말랐다고 해도 될 정도로 날씬했던 박나래의 사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들 “이 정도로 말랐다고?”라며 놀라했다. 박나래는 “27살 때였다. 그때 47kg이었다”고 밝혔다. 박나래를 다이어트를 위해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었다. 

박나래는 “내 인생 마지막으로 뜯어 고치려고 한다. 의느님 도움 없이 내 스스로 해보려고 한다. ‘나 혼자 산다’ 처음 시작했을 때가 52kg이었다. 유지하다가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며 “7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찍게 됐다. 소속사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자는 얘기를 계속 했다”고 했다. 
이어 “프로필 사진 촬영까지 2주 남았다. 목표 체중은 52kg이다. 못 빼면 죽는 거다. 죽을 각오를 하고 빼는 거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스튜디오에서 “충격적인 댓글을 본 게 박나래가 60kg밖에 안나가?라고 했다. TV로 보면 1.5배 불어서 보인다는 얘기가 있지 않나”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박나래는 30분 유산소 운동을 한 후 땀이 줄줄 떨어질 정도였다. 하지만 3.6kg을 감량했고 목표 체중까지는 4kg이 남은 상태였다. 박나래는 다이어트 음식까지 만들어 먹었다. 견과류와 꿀, 프로틴을 넣고 프로틴바를 만들었다. 박나래는 “프로틴바를 먹으면 텐션이 확실히 오른다”라고 말했다. 모양은 보기 좋지 않았지만 프로틴바를 먹어본 멤버들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회사와 프로필 사진 콘셉트에 대해 얘기했는데 상무는 ‘특이한 정장 콘셉트’를 추천했다. 하지만 박나래는 “나도 그냥 배우들처럼 차분하게 하고 싶다. 배우분들이 프로필 사진을 찍는 스타일이 있더라. 푸른 빛이 나오면서 청량하면서 신비하고 깨끗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 캐릭터 버리고 싶다. 나 진짜 진지하게 지적이고 청순가련형으로 찍고 싶다. 한지민 스타일, 송혜교 스타일로 찍고 싶다. 공격적으로 다이어트 하고 싶다. 최대한 노출 의상 준비해 달라”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다이어트를 위해 4~5년 만에 폴댄스에 도전했다. 박나래는 “폴댄스를 하면 근력도 근력이지만 몸의 선이 예뻐진다. 프로필 사진에는 내 몸무게가 나오지 않고 라인이 나오니까 라인 잡으려고 다시 도전했다”고 했다. 폴댄스 후 박나래는 다크서클이 생길 정도였다. 
박나래는 폴댄스를 마친 뒤 다시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58.1kg이 나왔다. 다시 재봤지만 59kg이 나와 큰 충격을 받았다. 박나래는 “52kg 만들어서 프로필 사진 찍겠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오늘 아침에 쟀을 때 53.9kg이 나왔더라”고 밝혔다. 총 5kg 감량한 것. 박나래는 “52kg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다”라고 했지만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