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미담 확산..정정아 "죽은 친구 母 병원비 해결" [전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27 11: 38

개그우먼 정정아가 심진화의 고운 심성을 칭찬했다. 
정정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진화를 보면서 참 저렇게 착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저렇게 밝게 자수성가한 사람이 있을까? 힘든 일 많았을 텐데 현실에 감사할 줄 알고 주변 보살필 줄 알고”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부모님 하고도 잘 알고 지냈고 그런데 오래 전에 그 친구가 먼저 운명을 달리했고 그런데 세월이 흘러 그 부모님이 병이 드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병원비가 없으셔서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 당시 좋은 상황은 아님에도 부모님 힘든거 알고 진화와 진효부부가 다 해결해드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라고 미담을 알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정정아는 심진화와 다정히 카메라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심진화는 귀엽게 브이 자를 그리며 해피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정정아는 그런 후배가 사랑스러운 듯 미담까지 알리며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병원비를 보태줬다는 친구 어머니가 200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 김형은의 어머니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은 정정아가 남긴 글 전문이다.  
동치미녹화~오랜만에 진화랑
늘 일할수있음은 행복하고 감사한일이예요. 현장에서 좋아하는사람을 만난다는건 더 행복한일이구요
진화를 보면서 참 저렇게 착한사람이있을수있을까?? 저렇게 밝게 자수성가한사람이있을까?
힘든일 많았을텐데 현실에 감사할줄알고 주변보살필줄알고
이건 진화가 싫어할수도있는데.... 우연히 알게된 사실인데요
진화가 진짜 대단하다고느낀 여러가지 중 친했던 친구가있었는데
부모님하고도 잘 알고 지냈고 그런데 오래전에 그친구가 먼저 운명을 달리했고
그런데 세월이 흘러 그 부모님이 병이드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병원비가 없으셔서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 당시 좋은상황은 아님에도 부모님힘든거알고 진화와 진효부부가 다 해결해드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쉽지않은일이죠 그친구가 있는것도아니고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정말 진화라는 사람이 달라보였어요 같이뜻을 함께한 신랑도 대단하구요
그래서 그이후로 진화가 잘되고 승승장구하는거보면 참 감사하구나.
베푼만큼주시는구나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본인에게 묻지않고 올려서 미안하지만 이 얘기들은지 한참전이지만^^
정말 착한심성에 박수쳐주고싶어요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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