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단잠에 빠진 아들 젠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작은 손으로 큰 미래를 잡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젠은 코끼리 모양의 베개 위에 누워서 깊은 잠에 빠졌고, 나란히 뻗은 앙증맞은 두 손이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앞서 사유리는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아들 젠이 제일 예쁠 때는 자고 있을 때"라고 밝혔고, 쌍둥이 딸 아빠 정형돈은 "힘든 걸 떠나서도 자는 게 진짜 예쁘다"라며 크게 공감했다.
한편,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 은행에서 기증 받은 정자로 일본에서 시험관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지난해 11월 4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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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