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펜트2' 연기 칭찬에 "민심 거부할 수 없으니 마음의 준비를"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3.27 13: 28

장성규가 '펜트하우스2' 카메오 출연 이후 시즌3까지 욕심냈다.
방송인 장성규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댓글들을 엄선해 보았다. 난 연기에 욕심이 없지만 민심을 거부할 수도 없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펜트하우스3 #설레발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펜트하우스2'에 두 번째 카메오로 출연한 이후 네티즌들의 반응이 담겨 있다. "연기 잘하니까 자주 나오네", "이정도면 인물정보에 올려줘야겠다", "장성규 임팩트 보소 지리네", "시즌3에서도 나왔음 좋겠네요" 등 연기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장성규는 댓글마다 ㅇㅈ(인정), ㅈㅂ(제발), 린다G 등의 단어를 적었고, 밑줄을 긋기도 했다. 
특히 본인을 칭찬하는 댓글들만 모아서 "민심을 거부할 수도 없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며 시즌3 출연도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국회의원 이규진(봉태규 분)의 보좌관 안단태로 깜짝 등장,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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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펜트하우스2' 화면 캡처,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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