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50일 아들 질투하는 40살 엄마 “♥︎김형우가 아들 더 많이 생각”(‘와이파크’)[종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27 16: 34

방송인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와 육아템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지난 26일 유튜브 개인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 ‘내돈내산 아빠가 pick한 신박한 육아템 직구 가장 저렴하게 하는 법까지’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더불어 “아빠가 구입한 육아템을 공개합니다!!  바운서를 안타는 범준이도 이것 위에선 3시간까지 푹 잤는데요.. 유럽 엄마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다는 신박한 아이템!! 대한민국에서 직구 젤 싸게 하는 방법까지 모오두 공개합니다”라고 전했다. 

동영상에서 박은영은 아들을 품에 안고 남편과 함께 인사했다.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에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둘이 오붓하게 지냈는데 세 식구가 된 소감은?”이라고 묻자 김형우는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며 아들과 아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박은영은 “남편이 나보다 범준이를 더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서 질투가 난다”고 했다. 이에 김형우는 “자기가 1번이다”고 했고 박은영은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김형우는 직구한 육아템을 공개했다. 김형우는 “바운서에 바보쿠시라는 쿠션을 끼운 거다. 범준이가 이걸 타면 한 3시간씩 잔다. 바보쿠시가 애들 배앓이나 구토, 역류 방지 쿠션이다”라며 “이거 때문에 사실 우리 둘이 오붓하게 밥도 먹고 대화도 한다”고 했다. 
박은영은 “바운서 태우는 영상을 보고 아기를 저렇게 엎어 놓고 흔들어도 되나 걱정했다”고 하자 김형우는 “이거는 역류나 배앓이나 트름을 잘 안하는 문제가 있는 애들에게 치료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괜찮은 애들에게는 그런 걸 방지해주는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유럽 엄마들 사이에서는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꼭 이거 두 개는 사야한다”고 강추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2019년 스타트업 기업의 CEO 김형우 대표와 결혼해 지난 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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