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남편에 먼저 프러포즈? 연애 첫날 ‘평생 서로 잡은 손 놓지 않기’라고 했다”(‘두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27 15: 11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민자영 리포터가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민자영 리포터는 남자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다 프러포즈 같은 말을 했다고 하자 안영미는 “남편과 일주일 정도 만나다가 사귀기로 했는데 그날 헤어진 후 문자로 남편에게 ‘우리 평생 서로 잡은 손 놓지 않기’라고 보냈다”고 했다.

이어 “사귀기로 한 날, 오늘부터 1일이라고 그날 그랬다. 남편이 나중에 얘기했는데 그때 흠짓 했었다고 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남편이 평생이라는 말을 이렇게 쉽게 꺼낼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라며 “만나면 평생 사랑할 생각으로 만나야지 언젠가 헤어질 생각으로 만나지 않지 않냐”고 했다. 
안영미는 지난해 2월 2015년 3월부터 5년 공개열애했던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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