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과 1주일에 2시간 대화하기 이행 중인데..비오고 너무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27 16: 17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과의 주말 데이트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상승 랠리, 소위 ‘대세’를 못 따라가는 걸 두려워하는 FOMO증후군이란 게 있대요. Fear Of Missing Out”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어려서부터 마이웨이가 좀 있는 사람이었는데. 공간 비즈니스를 하고, 많은 직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지금은 그런 증상이 좀 생겼습니다. 시장의 변화를 모른 채 마이웨이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알면서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과, 모르고 마이웨이는 다를 것 같아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 얘기 하려던 게 아니고, 남편하고 일주일에 두 시간은 둘이 대화하기(데이트라고 하는) 이행 중인데. 지난 주 두 시간 비오고, 이번 주 두 시간 비오고 너무한 거 아니냐며... 이번주 내내 날씨 그렇게 좋더니. 우린 역시 안되나 봐 하면서 마트에 아기 과자나 사러 옴”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과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하고 마트에서 딸에게 줄 과자를 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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