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남편의 커피 배달에 행복함을 내비쳤다.
이혜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안느 아침 커피 배달 배달하고 뭉쏜가심. 이건 좋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싱가폴 고생하다가 고향 옴. 너무 고생. 신남. 그냥 신남. 스타벅스도 내 이름 이혜원. Helen 아님 이제. 슬기로운 격리 중. 문 앞에 두고 사라짐. 커피 없음 못살음. 안느잔소리. 그만 마셔라. 물 마시고 먹어라. 그것도 좋아. 대한민국 화이팅. 머래. 생존신고”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정환이 격리 중인 아내 이혜원에게 사다 준 커피와 빵이 담겨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첫째 딸 리원을, 2008년 둘째 아들 리환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