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정한울' 행복 넘치는 라니X소울 자매 "사랑하는 만큼 입술 쭈욱"

배우 이윤지가 자매 라니, 소울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라니, 소울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사랑하는만큼 내밀기'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자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딸 라니와 소울은 서로를 바라보며 뽀뽀를 하듯 입술을 내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울을 낳았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