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이 인스타 사칭 계정을 공개하면서, "디엠을 하지 않으니 피해를 조심하라"고 알렸다.
가수 겸 방송인 김송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주의# 제 사진 도용한 아이디와 마이클잭슨 아이디. 조심하세요!! 언니들께 디엠이 가서 피해 볼 수 있어요~ 참고로 저는 song9170 옆에 블루마크가 있으니 필히 확인해주시고 저는 디엠 안해요~~~ #자나깨나사람조심 #욕칠뻔"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송이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사칭 계정을 발견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송이 직접 캡처한 대화 내용에는 "내 사진 바로 지워 줄래 이건 범죄야", "경찰에 줄게요 법정에서 큰 돈을 벌게 될 거예요" 등의 멘트가 적혀 있다.
김송은 본인의 SNS 계정과 프로필 사진까지 따라한 사칭범을 언급하면서 "저는 디엠 안해요 #자나깨나사람조심"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고, 이후 10년 만인 2013년 인공 수정에 성공해 이듬해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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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송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