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허당 예능감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에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는 아스트로 차은우, 윤산하가 등장해 노래 받쓰에 도전했다.
이날 간식퀴즈는 가수의 데뷔곡을 맞추는 퀴즈였다. 간식은 딸기와 자몽 타르트였다. 한해는 자몽 타르트를 받았지만 자몽을 빼고 타르트만 먹어 눈길을 끌었다.
한해는 "양치를 해서 지금 먹으면 자몽이 너무 쓰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차은우는 "저 양치 안했는데 주시면 안되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드리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서 윤산하가 러블리즈의 '캔디 젤리 러브'를 맞춰 간식 획득에 성공했다. 윤산하는 깜찍한 춤을 선보인 후 자몽 타르트와 딸기 타르트 중 고민에 빠졌다. 앞서 차은우가 자몽 타르트에 욕심을 냈기 때문. 윤산하는 "형 자몽 타르트 먹고 싶나"라고 물었다. 차은우는 그렇다고 씩씩하게 답했다.
이 모습을 본 붐은 "형 열심히 해 라고 하고 자몽 타르트 먹어라"라고 말했고 이에 윤산하는 차은우를 보며 "형 열심히 해"라고 말한 뒤 자몽 타르트를 선택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차은우는 김동현과 마지막까지 남아 '잘생긴 김동현'이라는 별명을 실감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차은우를 위해 윤하의 '오디션'을 양보했지만 이를 낼름 넉살이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퀴즈를 맞춰 마지막 타르트를 먹었고 결국 차은우는 깜짝 등장한 혜리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자몽타르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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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