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옥택연 정체 알았다.. 옥택연, "빨리 죽여" [어저께TV]
OSEN 전미용 기자
발행 2021.03.28 06: 52

송중기가 옥택연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는 장준우(옥택연)의 진짜 정체를 알게된 빈센조(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빈센조는 홍차영(전여빈)에게 "바벨의 진짜 보스를 알아냈다"며 홍차영과 함께 달려온 장준우(옥택연)를 쳐다봤다. 하지만 빈센조는 "장한석이다"라며 전화를 걸었고 장준우는 자신의 옷에서 울리는 진동벨 소리에 당황했지만 이내 다른 폰을 꺼내보이며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정체 발각 위기에 처할 뻔한 장준우의 반격이 시작됐다. 남동부지검에서 빈센조를 살인죄로 연행해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안기석(임철수)는 국장에게 달려가 "빈센조가 남동부지검에 끌려갔다. 빈센조는 우리가 관리해야 한다. 국장님은 자존심도 없냐"며 자극했고 국장은 "당장 빈센조 데려와"라고 지시했다.
남동부지검에 연행된 빈센조와 홍차영은 남동부지검 검사가 내놓는 자료를 보며 "연관성도 없는데 이렇게 함부로 연행해도 되냐"며 분노했다. 하지만 검사는 빈센조에게 "당신 강제 추방 될 거야. 이유는 내가 만들어"라며 비아냥댔고 그때 안기석이 나타나 빈센조를 넘기라며 인계허가서를 내밀었다.
빈센조와 홍차영은 안국이라며 놀라워하며 미소지었다. 안기석은 빈센조와 홍차영에게 "사실 정보원이다.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정의를 위해 싸우고 계시더라. 저는 변호사를 도울 거다. 나는 콘실리에리를 존경한다. 과거를 참회하고 절대악과 싸우고 계시지 않냐"며 "저도 같이 일할 수 있게 해달라. 대신 제가 누군지 모르게 해달라. 마지막으로 안아달라"며 빈센조의 품에 안겼다.
이어 빈센조는 남동부지검에서 수집한 사진들을 보며 "이건 장한석이 마피아를 통해 얻은 사진들이다. 절대 검사들이 구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라며 "사진을 건넨 사람이 장한석 얼굴을 알고 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빈센조는 곧장 마피아와 사진을 주고받는 영상을 확보했고 영상에 나온 사람의 신분을 알아달라며 안기석에 부탁했다. 
안기석은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을 찾는데 성공했고 빈센조는 영상 속 인물을 찾아갔다. 영상 속 인물은 "장한석이 누군지 알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알려줄 수가 없다. 말하면 나는 일주일 안에 죽는다. 웬만한 고통은 다 견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빈센조는 "고통에는 한계가 있지만 공포에는 한계가 없다"라며 권총에 총알 하나를 넣고 머리에 총을 겨눴다. 이에 겁먹은 영상 속 인물은 "우상 변호사.. 장준우다"라고 밝혔다. 빈센조는 곧장 이 사실을 홍차영에게 알렸다.
이후 빈센조는 장준우를 찾아가 총을 겨누며 "이제 그만. 장한석"이라고 말했고 장준우는 "아. 들켰다. 어떻게 알았을까"라며 분노했고 이내 총구를 자신의 머리에 갖다대며 "빨리 죽여. 이 마피아 새끼야"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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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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