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서장훈=같은 샵→강호동=꿈에서 만나… MSG 뿌린 인연? ('아는형님')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28 05: 06

은가은이 강호동, 서장훈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7일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미스트롯2'의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등장한 가운데 은가은이 서장훈, 강호동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서장훈과 샵이 같다"라며 "크리스마스 때 샵 천장에 조명과 종으로 장식이 돼 있었다. 서장훈이 지나갈 때마다 키가 커서 그게 다 닿더라. 너무 신기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가은은 과거 '스타킹'에 출연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은가은은 "섭외 전화를 받기 전에 꿈을 꿨는데 강호동의 집에 놀러가는 꿈을 꿨다. 냉장고가 3개인가 있었고 밥솥이 10개 있었다. 그 꿈을 꾸고 이틀 후에 '스타킹'에서 연락이 왔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강호동은 "가은이가 MSG가 좀 있다"라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은가은은 "정말이다"라며 "'스타킹'에서 봤을 때도 얘기했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얘기한다고 안 믿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별사랑은 고마운 친구로 은가은을 뽑았다. 별사랑은 "서울에 폭설이 내렸다. 언니가 나를 태워주겠다고 하더라. 연습을 하고 나서 집에 가는데 꽉 막혔다. 언니가 도로에서 3시간 정도 운전을 했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새벽 3시였는데 언니는 아직도 집에 가는 중이었다. 나 때문에 고생하는 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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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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