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양지은→은가은, "'미스트롯2' 하며 9kg 감량"… 입담·라이브 '완벽' [어저께TV]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28 06: 50

'미스트롯2' TOP7 멤버들이 '아는 형님'에 등장했다. 
27일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미스트롯2'의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등장한 가운데 '미스트롯2' 에피소드와 트로트 라이브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홍지윤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필터가 없었다. 근데 하필 얼굴이 하얀 양지은 언니와 흰 옷을 입은 김의영이 있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이 '흙으로 빗은 아이'라고 부르더라"라며 "다음부터 엄청 하얗게 화장을 하고 무대에 올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현은 "나는 사람들이 '할머니'라고 부르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의영은 "나는 어릴 때부터 연예인이 꿈이었다. 근데 음치라서 가수를 할 생각을 못했다. 근데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합창단을 하면서 꿈을 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의영은 "6년동안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별사랑은 "의영이 볼살이 정말 특이하다"라고 말했다. 김의영은 "볼살이 사탕을 문 것처럼 나온다. 학창시절에 사탕 먹고 있냐는 얘길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홍지윤은 "나는 입이 좀 튀어 나왔다. 학창시절에 선생님이 나를 보고 너는 왜 입이 댓발 나왔냐고 하셨다.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던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현은 "'미스트롯'을 하면서 키가 네 달동안 5cm나 컸다"라고말했다. 이에 김태연은 "나도 8cm 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나도 다음에는 '미스터트롯' 나가야겠다"라고 말해 웃음ㅇ르 자아냈다. 
양지은은 "나는 살이 엄청 빠졌다. 처음 도전할 때 56kg이었는데 지금은 47kg이 됐다"라고 말했다. 은가은 역시 동감하며 "나도 9kg이 빠졌다. 먹어도 계속 살이 빠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미스터트롯'은 어떻게 지원하나"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강호동은 "'미스트롯' 미 하고 아버지가 좋아하셨나"라고 물었다.김다현의 아버지인 청학동 훈장 김봉곤에 대해 물은 것. 이에 김다현은 "엄청 기뻐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실망한 사람 목록에 아버지를 적었다"라고 물었다. 
김다현은 "미가 되고 나서 아버지가 축하 선물로 인형 옷 입히기 선물을 주셨다. 나는 최신 휴대폰 같은 선물을 원했다. 말하고 싶었는데 실망하실까봐 말하지 못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오늘 방송보고 아버지가 읍내 가서 휴대폰을 사오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지윤은 "내가 평소에 예능을 볼 때 TV랑 말을 한다"라며 "예전에 '한끼줍쇼'를 볼 때도 호동아 왜 이렇게 말이 많니라고 얘기하면서 TV를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지윤은 노래를 부를 때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지윤은 "고음을 할 때 배를 붙잡을 때가 있다. 체구가 작아서 중심을 잡기 위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다현은 "나도 노래를 부를 때 콧구멍이 커진다. 콧구멍에서 노래가 나온다"라며 "항상 신경쓰였는데 댓글을 보니까 콧구멍 벌름거리는 게 귀엽다고 하셨더라. 팬님들이 좋아하셔서 다행"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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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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