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미스트롯2' 별사랑 대기실 첫 만남에 긴장… "비율 보고 깜짝" ('아는 형님')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28 05: 24

양지은이 별사랑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27일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미스트롯2'의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입담을 공개했다.  
양지은은 "처음 미스트롯을 지원하고 혼자 대기실에 있었다. 그때 별사랑이 들어왔다"라며 "비율이 너무 좋더라. 얼마나 킬힐을 신었나라고 봤는데 운동화를 신었더라. 사람들 시선을 신경 안 쓰고 거울을 보며 안무 연습을 하는데 살짝만 움직여도 잘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은가은은 "사랑이가 정말 다리가 길다"라고 말했다. 이에 별사랑은 완벽한 워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양지은은 "별사랑을 보고 남편에게 바로 문자했다. 여기까지인 것 같다라고 보냈다"라며 "남편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별사랑은 "남편이 정말 스윗가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현은 "나는 홍지윤 언니가 인상적이었다"라며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했다"라고 말했다. 김태연은 "나는 사랑이언니가 1등을 할 줄 알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지은은 "내가 판소리를 오래 했다. 사춘기땐 국악만 계속 들으니까 머리가 아팠다. 스승님 몰래 mp3에 민경훈 노래를 담아서 들었다. 노래는 민경훈의 노래를 듣고 입으로는 판소리를 불렀다. 설거지, 판소리할 때도 버즈 노래를 들으며 권태기를 넘겼다"라고 말했다. 이날 양지은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선곡해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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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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