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재(38)가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최성재는 오늘(28일) 서울 모처에서 동창이었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그의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만나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기로 했다.
최성재의 소속사 팬 스타즈컴퍼니 측은 “최성재와 예비신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했다”며 “결혼 준비 중 큰 선물이 찾아왔다. 예비신부는 임신 3개월차”라고 대신 소식을 전했다.

최성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을 통해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9주년을 맞이한 것.
이후 MBC ‘푸른거탑 리턴즈’, tvN ‘갑동이’, KBS2 ‘복면검사’, SBS ‘닥터스’ ‘사랑의 온도’, KBS ‘왜 그래 풍상씨’ ‘태양의 계절’, MBC ‘찬란한 내 인생’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최성재는 KBS 성우 18기였던 故최병상씨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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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 스타즈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