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이필립 위해 손만두 230개 빚기.."만두공장 아가씨가 왜이리 이뻐요?" 달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3.28 09: 40

 인플루언서 사업가 박현선이 남편인 이필립을 위해 손수 손만두를 빚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박현선은 28일 자신의 SNS에 "인간승리 손만두 230개 만들기 성공. 홈쇼핑 방송 끝나고 호텔로 돌아와서 펜트하우스 보면서 만두빚기"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이 만두를 너무 좋아해서 (산 만두는 몇개 안먹음) 손수 이렇게 일년에 몇번씩 만들어 프리저에 넣어두면 만둣국, 야식으론 군만두 구워먹어요"라며 "남편이 만두공장이냐며....'만두공장 아가씨가 왜이리 이뻐요?' '저기... 저 만두공장 사장이예요' 시덥지 않은 장난이 일상 일단 냉동실에 퍼즐맞추기"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일도 해야하고 남편도 챙겨야 하니께 여기 호텔 식기세척기는 항상 기름과 밥 풀이 그대로라 한시간짜리 설거지를 매일 하고 있어요"라며 "오늘 집안일을 너무 많이해서 내일은 아무것도 안하고싶..내일은 피맥 갑시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현선이 직접 빚은 어마어마한 양의 손만두와 이를 이용한 요리 사진이 담겨져 있다.
박현선은 세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발레리나로 지난 2014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부녀 편에 발레 선생님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의류 쇼핑몰, 화장품 사업 등을 하며 인플루언서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박현선의 남편인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석사를 받은 수재다.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지만 현재 연예계를 은퇴하고 사업을 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금수저'로 불렸던 바다. 
/nyc@osen.co.kr
[사진] 박현선 인스타그램,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