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김시은 "연기+예능 다 잘하고 싶어…음악방송 MC 희망" [인터뷰③]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8 13: 31

배우 김시은이 음악 방송 MC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시은은 지난 7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차바른 역으로 려운(이라훈 역)과 막내 커플인 ‘라바커플’로 풋풋한 로맨스로 설렘과 힐링, 감동을 선사했다.
2016년 투니버스 ‘보이즈앤걸즈’로 처음 얼굴을 알린 김시은은 이후 ‘학교2017’, ‘에이틴 시즌1’, ‘좋아하면 울리는’,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아무도 모른다’ 등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김시은=손용호 기자/210307

올해에는 ‘모단걸’, ‘오! 삼광빌라!’,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나며 ‘배우 김시은’의 얼굴과 연기를 더 보여주고자 한다.
김시은은 연기 뿐만 아니라 예능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롤모델이 전소민이라는 김시은은 연기와 예능 모두 훌륭하게 해내고 싶다고.
김시은은 “예능도 나가고 싶다. 대본에 있는 멘트를 살리는 점은 자신있다고 생각한다. 음악방송 MC를 하고 싶은데, 열심히, 잘할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도 꿈꾸고 있다. 김시은은 “밝은 모습을 보여드렸기에 어두운 부분을 가지고 있는 한 아이의 성장 스토리를 해보고 싶다. 교복을 벗은 지 3년 정도 됐는데, 학교 드라마도 찍어보고 싶다. 그리고 보여드리지 못한 캐릭터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이 배우가 그 배우였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시은은 “나를 설명할 때 비타시은이라는 말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웃음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될 거다”고 말하며 입덕 문을 활짝 열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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