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서혜린 "뽕밭 사서 15층 아파트 올렸다고" 복부인 포스 폭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8 10: 40

배우 서혜린이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복부인 포스’를 제대로 폭발시키며 천수지구 뉴타운 개발 소식에 기쁨의 댄스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왕미자(서혜린)는 아들 이규진(봉태규), 며느리 고상아(윤주희)와 함께 ‘황금부동산’을 찾아 천수지구에서 개발될 매물을 내놓으라고 애걸복걸했다.
“보여드릴 땅이 없다”는 대답만이 돌아왔지만, 왕미자는 “나 압구정 빨간바지야. 뽕밭 사들여서 15층 아파트 올린 입지전적인 인물이 나라고. 내가 손댄 강남 땅 중에 실패한 게 없어”라며 결연한 태도를 보였다.

방송화면 캡쳐

결국 부동산 사장 황금봉(조재윤)은 “딴 데는 절대 말씀하시면 안 돼요”라며 모두를 불러모아 땅 정보를 공개했다.
이후 왕미자 가족은 뉴타운 개발 소식을 TV 앞에서 기다리며 긴장감에 가득찼고, 마침내 뉴스가 나오자 샴페인을 터뜨리며 광란의 파티를 벌였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서혜린은 신은경, 봉태규, 윤주희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생각하는 ‘큰손’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SBS ‘펜트하우스 시즌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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