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더 성숙해진 30대 미모…이렇게 섹시했었나 [★SHOT!]

배우 하연수가 더 성숙해진 미모와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하연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펭귄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하연수가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30대에 접어든 하연수는 더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꼬부기를 닮은 미모가 성숙함을 만나 더욱 아름다워졌다. 또한 하연수는 가슴이 깊이 파인 원피스로 은근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해 방송된 SBS플러스 ‘와이낫 시즌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