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원호가 두 번째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원호는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된 두 번째 온라인 단독 콘서트 ‘#위니드러브(#WENEEDLOVE)’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원호는 "너무 오랜만에 공연을 하게 돼서 기분이 좋은데 떨리는 게 큰 것 같다"며 "일단 빨리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고 오늘까지 굉장히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느낌이었다. 빠른 시일 내로 직접 만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근 'Lose' 활동에 대해 그는 "'루즈'는 굉장히 아쉬웠던 것 같다. 무대를 할 때 신발이 미끄러울 때도 있었고 딱 하나가 맞아떨어져서 보여드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위니분들이 좋아해주셨으니까 그걸로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원호의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 해외 13개 지역 아이튠즈 K-POP 송 차트 TOP10에 진입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보여줬던 바, 그는 "성적을 바라고 했던 게 아니니까 그냥 즐기면서 하려고 했는데 위니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반응이 좋으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마음이 큰 것 같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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