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안은영' 송희준, 9개월 만에 반려견 파양 의혹..소속사 "확인 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8 13: 28

‘보건교사 안은영’에 출연했던 배우 송희준이 반려견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한 인스타그램에는 “작년에 입양갔던 모네가 돌아왔다. 당연히 모네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오늘 아침에 데려와보니 피부가 상할 수 있을 만큼 털이 뭉쳐있고, 미용 선생님께 들으니 머리털과 귓털이 엉켜 괴사될 위험에 있었다”고 덧붙였다.

인스타그램 캡쳐

특히 “미용 후 몸무게가 100g이 줄었다. 작년 모네 구조 후 임보(임시보호) 해주셨던 가족 분들이 품어주셔서 안정을 우선 취하려고 한다. 고민 없이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여전히 성장기인 모네는 많이 말라 살이 더 쪄야 하는 컨디션이다”고 람했다.
모네라고 불리는 이 반려견은 배우 송희준이 지난해 6월 입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희준은 모네를 입양한 뒤 반려견 SNS를 따로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네의 마지막 게시물이 올라온 건 지난달 28일이었다. 현재 송희준의 SNS과 모네의 SNS는 모두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송희준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송희준은 2015년 F/W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영화 ‘히스테리아’로 배우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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