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와 백퍼 바람 느낌 차청화와? "둘이 좋은시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3.28 15: 10

개그우먼 심진화가 절친인 배우 차청화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심진화는 28일 자신의 SNS에 "어제 내친구 차청화랑 둘이 좋은시간"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심진화와 차청화가 테이블에 앉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앞에 두고 ‘한 잔’ 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화씨랑 원래도 친구에요??”란 댓글에 심진화는 "고등학교 3학년때 만났어요”란 대댓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심진화의 남편인 개그맨 김원효가 차청화와 함께 울며 밤샘 대화를 나눴던 사연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해당 방송에서 MC 박소현은 “차청화, 김원효 단둘이 울면서 밤을 지새운 적 있다던데”란 질문을 던지자 김원효는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둘이 밤샌 거 맞다. 밤 10시쯤 만나 다음날 낮1시에 들어가, 15시간 같이 있었다. 사실 청화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 하더라. 술 마시다 연기에 대한 얘기에 대화가 꽂혔다. 연기에 대해 얘기하다 불꽃이 튀어서 달아올랐다"라고 회상했다. 
차청화는 “사실 그날 진화도 같이 있었다”고 말하자 심진화는 “적당히 해야지, 아침 6시에 둘다 울더라. 손을 마주 잡고 있어, 누가보면 백퍼 바람피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원효는 “살면서 여자랑 이렇게 많이 술 마신 적이 없다. 아내랑도 그렇게 마신 적 없다. 낮 1시에 식당에서 나오는데 모텔에서 나온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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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진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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