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옥빈, '겉바속촉’의 정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3.28 15: 25

 배우 김옥빈의 다채로운 매력이 주말 밤을 꽉 채웠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옥빈의 반전 가득한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옥빈은 강렬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는 수더분한 모습으로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화보 촬영 일정에 나선 김옥빈은 발랄한 웃음소리로 유쾌한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많은 카메라에 낯설어 하던 김옥빈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한라봉을 꺼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무엇보다 제철 귤 강의까지 하며 귤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김옥빈은 매니저와 차진 티키타카로 찐 남매 케미까지 선사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김옥빈은 진지한 자세로 화보 촬영에 임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웃다가도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김옥빈의 면면이 감탄을 자아낸 것.
그런가 하면 드라마 촬영 전 이른 새벽에 기상한 김옥빈은 꼼꼼한 대본 체크는 물론 거침없는 스트레칭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옥빈은 고난도 몸풀기 기술을 능숙하게 해내며 '유연함의 끝'을 보여줬다.
이처럼 김옥빈은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과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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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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